검색창 아래, 그 피드
네이버 앱을 열면 검색창 아래로 글이 끝없이 내려오죠. 사람들은 그걸 '홈판'(홈피드)이라고 불러요. 뭘 찾으러 온 게 아니라 그냥 내리다가 눌러 보는 자리예요.
검색으로 들어오는 글은 '이미 궁금한 사람'이 찾아와요. 홈판 글은 궁금하지 않던 사람을 멈춰 세워야 해요. 출발점이 완전히 달라요.
왜 노릴까
- 판이 크다 — 모바일 네이버를 여는 사람 대부분이 이 피드를 지나가요. 한 번 뜨면 하루 수천~수만 명이 들어오기도 해요.
- 새 블로그도 기회가 있다 — 검색 상위는 오래된 블로그가 유리하지만, 홈판은 글 자체가 눌리면 떠요.
- 대신 들쭉날쭉하다 — 어떤 날은 100명, 어떤 날은 만 명. 한 편으로 판단하지 말고 쌓아야 해요.
💡 이 소책자의 기준은 하나예요. "피드에서 멈춰서 → 끝까지 읽고 → 반응하게 만드는가." 다음 장부터 전부 이 기준으로 설명할게요.
📘 블로그 홈판 소책자 목차
- 1네이버 홈판이 뭐고, 왜 노릴까검색 말고 '피드'에서 읽히는 글
- 2홈판 글의 기준: 누르고, 읽고, 반응하게정보글·요약글이 안 뜨는 이유
- 3소재 찾기: 오늘 이미 눌리는 이야기에서판정 4문항으로 거르기
- 4제목 짓기: 단서는 보여 주고, 답은 숨기고착한 제목을 후킹 제목으로 고치는 법
- 5본문 구조: 첫 줄 장면, 편 드는 한마디, 편 가르는 질문끝까지 읽히는 글의 순서
- 6사진: 써도 되는 사진, 쓰면 안 되는 사진캡처 한 장이 블로그를 망친다
- 7분야별 형식: 연예·재테크·맛집·쇼핑같은 원칙, 다른 옷
- 8백링크: 카페 홈판에서 내 애드센스 페이지로글 → 페이지 → 링크 순서가 핵심
- 9발행과 성과 기록: 한 달은 쌓아야 터진다올리는 시간, 보는 숫자
- 10하지 말 것: 계정을 지키는 선빨리 가려다 블로그를 잃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