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판에서 지는 글 3가지
- 착한 글 — 기사 내용을 순하게 정리한 글. 다 맞는 말인데 멈출 이유가 없어요.
- 정보 나열 글 — 퍼센트, 표, 기준을 줄줄이. 검색으로 온 사람은 좋아하지만 피드에선 넘겨요.
- 애매한 글 — 누구 편도 아니고, 결론도 없고, 끝에 "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?"로 끝나는 글.
쓰기 전에 세 줄부터
글을 쓰기 전에 메모장 맨 위에 세 줄을 적어 보세요. 못 채우면 소재를 바꾸는 게 빨라요.
- 클릭 감정 — 이 글을 누르게 만드는 감정은? (황당·억울·질투·불안·궁금)
- 30~40자 한 방 제목 — 결과는 숨기고 단서만 보이는 한 줄
- 내가 드는 편 — 나는 어느 쪽 편인가? (반대쪽 얘기도 한 덩어리는 넣는다)
❌ 기준 없는 글올해 이사 비용 평균은 얼마일까요? 조사에 따르면… 상황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세요.
⭕ 세 줄이 있는 글감정 = 억울 / 제목 = 이사 전날 날아온 '추가 30만 원' 문자, 견적서엔 없던 돈이었다 / 내 편 = 견적서에 없는 돈은 안 내도 된다
📘 블로그 홈판 소책자 목차
- 1네이버 홈판이 뭐고, 왜 노릴까검색 말고 '피드'에서 읽히는 글
- 2홈판 글의 기준: 누르고, 읽고, 반응하게정보글·요약글이 안 뜨는 이유
- 3소재 찾기: 오늘 이미 눌리는 이야기에서판정 4문항으로 거르기
- 4제목 짓기: 단서는 보여 주고, 답은 숨기고착한 제목을 후킹 제목으로 고치는 법
- 5본문 구조: 첫 줄 장면, 편 드는 한마디, 편 가르는 질문끝까지 읽히는 글의 순서
- 6사진: 써도 되는 사진, 쓰면 안 되는 사진캡처 한 장이 블로그를 망친다
- 7분야별 형식: 연예·재테크·맛집·쇼핑같은 원칙, 다른 옷
- 8백링크: 카페 홈판에서 내 애드센스 페이지로글 → 페이지 → 링크 순서가 핵심
- 9발행과 성과 기록: 한 달은 쌓아야 터진다올리는 시간, 보는 숫자
- 10하지 말 것: 계정을 지키는 선빨리 가려다 블로그를 잃는 길